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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야생동물구조센터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작성일 : 21-01-31 17:40
물닭, 물에 사는 닭은 어떻게 생겼나요?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2  

닭을 닮은 외모에, 물에 산다는 뜻으로 이름이 물 닭인 이 새는 뜸부기과에 속한 새입니다. 
발바닥도 참 신기하게 생겼지요! 

검정색 털, 흰색 이마에, 장미빛 부리를 보면, 딱히 닭을 닮은 것 같이 않은데, 싶다가도
물닭의 정체를 모르는 상태에서 물닭을 처음 접하면, 뭔가 닭 느낌이 있는 것 같은데... 싶답니다. !


이 물닭은 가슴뼈 골절로 날지 못해 구조가 되었고, 
치료가 끝난 후, 얼마전에 방생이 되었답니다.


물닭은 수영과 잠수에 능하지만, 다른 물새들에 비해 동작이 다소 느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맹금류의 습격을 받기 쉬운데, 이를 피하기 위해 무리지어 다니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닭이 날기전에 물 위를 달려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판족이라고 하는 특수한 발 덕분입니다.
비슷한 크기의 닭에 비해 어색할 정도로 발이 크고, 발가락 마디마디에 타원형의 판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