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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야생동물구조센터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작성일 : 20-10-30 20:02
국내에는 어떤 겨울철새가 찾아올까?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45  

겨울철새란 겨울에 국내에서 서식하는 조류를 일컫는 말로,
9월~10월에 시베리아와 같은 북쪽지방에서 국내로 내려와 겨울을 보내고
3월~4월에 다시 북쪽으로 돌아가 번식을 하는 조류를 말합니다.

오리과의 쇠오리, 청둥오리, 쇠기러기, 큰기러기, 고니 큰고니 등
두루미과의 두루미, 재두루미 등
수리과의 물수리, 독수리, 말똥가리 등
도요과의 멧도요, 청도요, 마도요등이 있습니다.

센터에 들어오는 종으로는 대표적으로
쇠기러기, 두루미, 독수리, 멧도요등이있습니다.

쇠기러기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로,
크기는 약 63cm~75cm정도입니다.
특징으로는 몸이 전체적으로 암갈색이고 몸아랫면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이마는 흰색입니다.
국내에서는 흔한 겨울철새로 70000~100000개체가 월동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두루미는
두루미목 두루미과에 속하는 조류로,
크기는 약 140~150cm정도입니다.
특징으로는 눈앞과 이마, 턱밑과 목, 셋째 날개깃이 검은색이고, 정수리에 붉은색의 피부가 노출되어있으며,
다른부분은 흰색입니다.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겨울철새로 850~1000개체가 월동한다고 알려져있고,
천연기념물 202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독수리는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조류로,
크기는 약 100cm~150cm정도입니다.
특징으로는 전체적으로 흑갈색이며, 뒷통수는 하얀색의 피부가 노출되어있고 갈기같은 깃털이 존재합니다.
국내에 서식하는 수리과중 제일 크며, 1700개체정도 월동한다고 알려져있고,
천연기념물 243-1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멧도요는
도요목 도요과에 속하는 조류로,
크기는 약 32cm~36cm정도입니다.
특징으로는 전체적인 갈색에 검은색 반점이존재하며, 뒷통수에 넓은 검은줄무늬가 존재합니다.
국내에 적은수가 월동하고, 흔한 나그네새(국내에 잠시 지나가는새)로,
습지나 농경지에 서식하는 다른 도요과와는 다르게 산림에서 서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