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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야생동물구조센터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작성일 : 19-07-29 17:52
아기오리들의 자연으로 돌아가기위한 성장스토리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00  


매년 여름 어미와 떨어져 구조된 아기오리들이 센터에 구조되어 들어옵니다.

올해에는 70마리정도의 아기오리들이 구조되어 들어왔습니다.

오리들은 종에따라 청둥오리는 6~12개, 원앙은 7~12개, 흰뺨검둥오리는 10~12개의 알을 낳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미와 떨어진 아기오리들이 한두마리가 아닌 7~10마리가 한꺼번에 구조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원앙 유조 7마리)

(흰뺨검둥오리 유조 8마리)

구조되어 들어온 아기오리들은 스스로 체온조절을 할 수 없기때문에 보온에 신경을써줘야합니다.

또한 유조깃은 성조깃처럼 방수가 되지 않아 깃이 물에 젖어 체온이 떨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깔짚교체도 수시로 해줘야합니다.


센터에 들어온지 3주 정도 지나면 좀 더 넓은 케이지도 이동을 시켜줍니다.

케이지로 이동한지 2주정도 지나면 깃이 자라서 야외로 이동하게됩니다.

야외보호사에서는 물에 적응하고 비행하는 훈련을 하게됩니다,


비행이 가능해지면 자연으로 돌아가게됩니다.

올해 태어난 아기오리들이 자연으로 돌아갈 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