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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야생동물구조센터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작성일 : 18-11-28 13:56
살모사 건드리지 마세요!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5  

살모사..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뱀입니다.

보통 뱀의 경우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뱀 근처에 가지않을텐데요.

간혹 뱀이 신기하여 근처에 가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살모사는 독이 있는 뱀이라 근처에 가면 위험한 상황을 겪을수도 있게됩니다.

그러한 상황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기 위해 살모사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생활하고 있는 독사는 총 4종으로

뱀목 살무사(살모사)과 3종 - 살무사(살모사), 쇠살무사(쇠살모사,불독사), 까치살무사(까치살모사, 칠점사)

뱀목 뱀과 1종 - 유혈목이(꽃뱀, 화사)

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살무사(살모사)






살무사 또는 살모사라고 불립니다.

크기는 40~60cm 로 등에는 엽전, 말굽모양의 무늬가 존재합니다.

눈 뒤로 하얀 줄무늬가 있으며 혀가 검은색인게 특징입니다.

저지대의 산과 산과 연결된 밭 또는 덤불이 무성한 바위근처에서 서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쇠살무사(쇠살모사, 불독사)


쇠살무사 또는 쇠살모사라고 불립니다. 주로 붉은색을 가진 개체이다 보니 불독사라고도 불립니다.

크기는 20~50m 정도로 살무사보단 가늘고 작습니다.

살무사와 비슷한 무늬(몸통과 눈 뒤)가 있으며 붉은색~갈색의 개체변이가 있습니다.

혀는 붉은색~살색인게 특징입니다.

주로 해발 1000고지 이하의 산의 습한곳에서 서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까치살무사(까치살모사, 칠점사)


까치살무사 또는 까치살모사라고 불립니다. 또한 독이 강해 물리고 7발자국 못가서 죽는다고 하여 칠점사라고도 불립니다. 

크기는 50~65cm로 살무사중에서는 큰편에 속합니다.

살무사, 쇠살무사와는 다르게 몸통에는 띠 무늬가 존재하며 머리에 7개의 점 무늬가 존재합니다.

또한, 살무사와 쇠살무사에서 보이는 눈 뒤쪽의 하얀 줄무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까치살무사는 고산지대에 서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유혈목이(꽃뱀)

유혈목이 또는 꽃뱀이라고 불립니다.

살무사과가 아닌 뱀과에 속하는 뱀으로 독이 있다고 밝혀진지는 오래되지않았습니다.

또한 살무사가 가지는 삼각 머리가 아닌 동그란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녹색 몸체에 붉은색, 검은색 반점 무늬가 불규칙적으로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뱀은 주로 산에 살기 때문에 등산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뱀에 물렸을 시 상처에서 심장사이를 묶어 혈류량을 감소시켜 주신 다음 119에 연락하시길 바랍니다.